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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plus, Google team up for new TV service

By Korea Herald
Published : Oct. 16, 2012 - 13:53

(Yonhap News)


South Korean mobile carrier LG Uplus Corp. and U.S. tech giant Google Inc. said Tuesday they plan to launch a new program incorporating the two companies‘ television services.

The program, called “u+tv G,” will combine the No. 3 mobile carrier’s existing Internet Protocol (IPTV) service with the Android giant‘s “Google TV” service, the two companies said.

By setting up a u+tv G set-top box, users who subscribe to the monthly service will get access to 119 channels as well as Google’s signature features such as Chrome, YouTube and Google Play.

The latest collaboration comes as the two companies step up efforts to use TV as a platform for their mobile and Web services.

Google, which offers Google TV in 10 countries, has inked partnerships with global TV manufacturers, including Samsung Electronics Co. and Sony Corp. The tie-up with LG Uplus marks its first collaboration with a mobile carrier.

LG Uplus, meanwhile, has been moving to launch smarter home services by mixing its various telecommunications services, such as fixed-line and mobile phone as well as broadband. (Yonhap News)





애니팡도 TV로? IPTV와 구글이 만났다!

LG유플러스(U+)가 구글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IPTV와 구글TV를 융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LGU+는 1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TV G’ 서비스 출시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IPTV의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와 함께 동영상과 애플리케이션, 인터넷 검색 등 구글TV의 최신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은 전용 셋톱박스만 설치하면 TV에서 유튜브의 동영상을 고화질(HD)급으로 감상하고 구글 플레이의 TV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에는 1분에 72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 될 정도로 많은 콘텐츠들이 유통 중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앱 모두가 구글TV에서 구동되지는 않지만 현재 수천개 규모의 앱이 구글TV에서 구동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TV 채널과 VOD, 유튜브, 웹, 구글플레이를 연계해 콘텐츠를 한 번에 검색하는 통합 검색이 가능하며, TV 시청 중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아볼 수도 있다.

U+TV G의 셋톱박스에는 안정된 서비스를 위해 1.2㎓ 듀얼코어 중앙처리장치(CPU)가 장착됐으며 리모컨은 터치패드가 달린 풀 쿼티(QWERTY) 자판을 갖춰 입력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U+TV G의 IPTV 실시간 방송은 스포츠, 골프, 영화, 해외 보도, 어린이 채널 등 모두 119개(HD 78개) 채널을 제공한다. 기존 U+TV에 추가된 채널은 8개다. U+TV G는 고화질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HDMI) 입력을 받는 디지털TV에서만 즐길 수 있다. 요금은 3년 약정 기준 9천900원(부가세 별도)으로 유료 방송 중 최저 수준이다.

기존 U+TV 고객들은 ‘Wi-Fi 100’(기본요금 2만8천900원) 요금제에 가입했다면 위약금 없이 설치비 1만원을 부담하면 U+TV G 가입자로 전환할 수 있다.

LGU+는 U+TV G 출시와 함께 초고속 인터넷, 와이파이,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해 IPTV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최대 4대의 기기로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세컨드 TV’ 기능을 새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복잡한 케이블 연결이나 로그인 없이 휴대 단말의 NFC 태그를 터치해 이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터치 한번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TV에 구현하는 ‘폰 to TV’ 서비스도 도입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애니팡 같은 스마트폰 용 게임이나 e북 콘텐츠를 TV에서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LGU+는 TV를 통해 스마트폰의 사진, 음악,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클라우드 저장공간 ‘U+박스(Box)’와 스마트폰 속 사진을 셋톱박스에 저장해 TV에서 볼 수 있는 ‘가족 앨범’ 서비스도 처음 서비스한다.

또 이미지 구간 탐색과 방송 화면을 캡쳐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본방사수 인증샷’ 서비스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VoLTE(Voice ove LTE) 서비스인 ‘지음’ 가입자는 영상통화를 TV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

강화된 새 기능은 U+TV G와 유선 인터넷, 인터넷 전화를 결합한 ‘Wi-Fi 100’ 요금제에서만 즐길 수 있다.

최주식 LGU+ SC본부장은 “U+TV G는 기존 IPTV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앞선 기능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초고속 인터넷, 와이파이 등과 결합해 스마트TV를 능가하는 컨버지드 홈(Converged Home)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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