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rf)
A new study revealed that most women are most confident about their eyes.
Lil-Lets, a brand known for feminine hygiene products, found that 23 percent of women thought of their eyes as their best feature through a survey on 2,000 British women. Breasts came in second with 20 percent, and the brain third.
The result also showed that most women in the study were satisfied with their body. They were happy with the shape and the size their hips, breasts and waists.
Three quarters of them did not want to change their body shape even if they were given the chance.
However, 41 percent responded that they want to have longer and slimmer legs if they have to change.
“It’s fantastic to see women are in fact quite happy with the way they look,” said Clodagh Ward, Director of Marketing at Lil-Lets.
The study also showed that women felt most sexy when they were 28 years old.
(From news reports)
여성이 자신있는 신체 부위는? 반전 결과!
여성 위생제품 브랜드 ‘릴렛츠(Lil-Lets)’가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조사 결과, 여성들이 외모 중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신체 부분은 ‘눈(23%)’, ‘가슴(20%)’, ‘두뇌(13%)’의 순이었다.
조사에 응한 대부분의 여성은 자신의 몸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는데 자신의 엉덩이와 가슴
의 모양, 허리둘레 등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지금의
몸매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바꿔야만 한다면 어느 부위를 바꿀 것이냐는 질문에 41%는 더 길고 늘씬한 다리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릴렛츠는 많은 여성들이 자기의 외모에 꽤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결과가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이 조사에서 여성들이 자기가 가장 섹시하다고 느끼는 나이는 28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