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o Balotelli enjoys clubbing.(Twitter)
Mario Balotelli spent a venue’s biggest ever bar bill as he partied at an exclusive club in Ibiza, an Spanish Island famous for clubbing.
The striker of Italy and Manchester City spent thousands of pounds at the Ocean Beach Club and set a new record for the venue.
Many big-spending soccer stars visited the new venue owned by Gary Lineker’s brother Wayne this summer, including Joe Hart, Andy Carroll, and Danny Welbeck. But Mario surpassed them all in terms of paying for drinks.
Stunned Wayne, the owner of a string of nightspots across Europe tweeted: “Wicked night last night in @LinekersIbiza with Mario Barotelli. His bill was the biggest anyone has ever had in 25 years in any Linekers.“
The 21-year-old striker rented the most exclusive table, called ”Owner’s Bed,“ which is described as the ultimate VIP experience at the swanky venue.
유명 축구선수, '환락의 섬'에 들어가...
마리오 발로텔리가 이비자의 고급 클럽에서 사상 초유의 술값을 냈다.
이비자는 환락의 수도로 불리며 클럽 파티로 유명한 스페인의 섬이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 대표 선수이자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발로텔리는 이 해변의 클럽에서 하룻밤에 수천 파운드를 쏟아 부으며 술값 기록을 경신했다.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인 게리 리네커의 형 웨인 리네커가 소유한 ‘뉴 베뉴’는 조 하트, 앤디 캐롤, 대니 웰백 등 돈 잘 쓰기로 유명한 축구 스타들이 거쳐 간 곳이다. 그러나 발로텔리는 이들 모두를 압도했다.
유럽 전역에 나이트클럽을 소유한 웨인 리네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밤 마리오 발로텔리는 지난 25년 간 어떤 리네커 나이트클럽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고 금액을 지불했다.”
이 스물 한 살의 축구 선수는 환락가 VIP 중에서도 최고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너스 베드‘를 빌렸다고 한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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