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women in trash bags tried to rob a Dunkin Donuts in Albuquerque, New Mexico but failed as a cashier recognized them.
The women came into the donut shop in the early morning on June 6, wearing trash bags. According to the owner of the donut shop, they had come into the shop a few minutes before, ordered donuts and borrowed the cashier’s phone to call a taxi.
As the cashier tired to chase them, they ran away and escaped in a cab. The taxi driver later reported that he kicked them out of his car because they did not have any money.
The police are still looking for the women.
(From news reports)
덤앤더머 실사판! 못말리는 2인조 강도
미국에서 도너츠 가게를 털기 위해 쓰레기봉투로 위장한 2인조 강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6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있는 던킨 도너츠에 쓰레기봉투를 쓴 2인조 여성 강도가 들어와 현금을 요구했는데 이들이 누군지 알아 본 가게 계산원 때문에 현재 이 두 여성은 수배된 상태다.
가게 주인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나기 몇 분전, 이 두 여성이 가게에 들어와 도너츠를 주문하고 이 계산원의 휴대폰으로 택시를 불렀다고 한다.
가게 점원이 이들을 알아보고 다가오자 이들은 가게를 뛰쳐나와 택시를 타고 달아났다. 나중에 이들을 태운 택시기사는 이 여성들이 돈이 없는 것을 알고 차에서 내쫓았다고 한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