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 Chastain Woody Harrelson
Hollywood stars Woody Harrelson and Jessica Chastain have been named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Sexiest Vegetarian Celebrities for 2012.
Chastain, whose film credits include "The Tree of Life" and "Take Shelter," has been a vegetarian for 15 years and a vegan for five, and even had vegan fried chicken prepared for her on the set of "The Help," PETA said.
"I don't want to torture anything," she said. "[I]t's about trying to live a life where I'm not contributing to the cruelty in the world. While I am on this planet, I want everyone I meet to know that I am grateful they are here."
Harrelson, who recently starred in "The Hunger Games" and "Rampart," has long maintained a vegan diet.
"I just let people see my energy and how strong I stay," he said.
Previous winners of PETA's Sexiest Vegetarian Celebrities contest include Kristen Wiig, Russell Brand, Olivia Wilde, Carrie Underwood, Prince, Natalie Portman, Shania Twain, Leona Lewis, Andre 3000, Tobey Maguire and Alicia Silverstone. (UPI)
가장 섹시한 채식주의 스타는 누구?
헐리우스 스타 우디 헤럴슨과 제시카 차스테인이 세계적인 동물협회가 선정한 2012년 가장 섹시한 채식주의자로 선정됐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는 세계 100만 회원과 함께 동물에는 인간과 같은 모든 동일한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매년 채식주의자 스타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차스테인은 촬영장에 채식주의자용 닭튀김을 따로 준비했을 정도로 지난 15년간 채식주의자 또 5년간은 절대 채식주의자의 길을 걸었다.
차스테인은 “나는 무엇도 고문하고 싶지 않다. 내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잔혹한 행위들에 기여하지 않으며 살기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내가 이 행성에 사는 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이 여기 있어 기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2년 개봉작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에 출연한 헤럴슨은 비건(vegan) 식단을 오랫동안 지켜왔다. 그는 “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에너지와 얼마나 강하게 지낼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협회가 선정한 다른 채식주의자 연예인들로는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가수 프린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