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nadian man, who purchased his home for $15,000 in 1982, is now selling the property for $2 million.
The house, located in Nova Scotia and comprised of seven rooms, is believed to be one of the oldest east of Quebec City and was built by French missionaries.
The owner, Sherman Hines, remembered the first day he toured the area, saying, “We drove up and I crawled around in this basement, it was full of mud and debris. I was doing kind of a duck walk around, I couldn‘t stand up, and I fell in love with it.”
Hines spent the last 30 years restoring the building to its former condition, and even used as much period furniture as possible.
In addition to restoring the old home, Hines reportedly pieced together the property’s history using old maps and books. According to his research, the property is estimated to have been built around 1699.
(From news reports)
"집값이 130배나 오르다니.."
한 캐나다 남성이 30년 전 15,000달러(한화 1,750만원)에 구입한 주택을 최근 약 133배 높은 가격인 2백만 달러(34억원)에 내놓았다.
이 주택은 300년 전 프랑스 선교사들에 의해 지어진 건물로 퀘벡주 동쪽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알려졌다.
건물주인 셸먼 하인즈는 처음 이 집을 구경했던 날을 회상하며 “진흙과 잔해들이 가득해서 지하실에 기어들어가야 했다. 일어설수도 없을 정도로 엉망이었지만 그 집의 매력에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매입가보다 백 배 이상 높게 책정한 판매가에 대해 하이즈는 지난 30년간 이 주택의 복구에 힘썼으며, 건물의 역사성 자체와 그 역사성을 발견하기 위해 오래된 책들과 지도들을 찾아 연구한 자신의 노력도 함께 녹아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