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Yonhap News)
“Some people say I’m better, other people say it’s him…At the moment, I think it is me,” said Ronaldo.
Scoring a career-high 46 goals in the Spanish league and leading his team to the Spanish championship, the Portuguese soccer superstar finished arguably the best season of his career.
But many people still consider Messi the best soccer player alive.
The diminutive Argentinean went on a scoring rampage in the 2011-12 season, setting a world record for most goals ever scored in a season with eye-popping 72 goals.
Ronaldo said he is weary of the repeated comparison between him and Messi.
“You cannot compare a Ferrari with a Porsche because it’s a different engine. You cannot compare them. (Messi) does the best things for Barcelona, I do the best things for Madrid,” said Ronaldo.
However, Ronaldo says the competition helps him and his rival become better players.
“This is why Madrid and Barcelona are the best teams in the world because everyone pushes each other, not just me and Messi but other players,” Ronaldo said.
From news reports
호날두: 최고의 선수는 메시 아닌 나!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라이벌인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보다 자신이 낫다고 CNN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제가 낫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메시)가 낫다고 하죠,”라고 호날두는 17일(현지시간) 말했다. “지금은 제가 더 나은 것 같아요”
호날두는 지난 2011-12 시즌에 스페인 리그에서만 개인 통산 가장 많은 46골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를 스페인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세계신기록인 한 시즌 72골을 퍼부은 메시를 최고의 선수라고 말한다.
호날두는 이러한 비교 때문에 지칠 때도 있다고 한다.
“페라리 자동차를 다른 엔진을 장착한 포르쉐와 비교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저는 마드리드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죠,”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경쟁이 그와 메시를 더 좋은 선수로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점(경쟁)이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세계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 겁니다. 모두가 서로를 몰아세우기 때문이죠. 저와 메시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요,”라고 호날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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