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itness in the U.S. claimed Sunday to have found an “alien skull,” a civilian UFO research organization said.
Photo taken by the Missouri witness of a possible alien skull. (courtesy of Mutual UFO Network)
According to Mutual UFO Network, the witness discovered something appearing to be a unique type of skull in a creek.
The unidentified witness from Missouri said they wanted to have the “skull” checked for alien DNA.
“I’ve had it a couple of years and would love to find out once and for all if it’s a real alien skull or just a cool looking rock,” the witness said.
It was the latest in the series of findings that UFO watchers claim points to the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Last year, a strangely shaped skull that was almost as big as its 50 cm body was discovered in Peru.
The skull’s bizarre formation comprised both child and adult features, leading to fierce debate about its origins.
’외계인 두개골’ 발견!
미국의 민간 UFO 연구 단체가 외계인의 두개골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UFO 공동 네트워크 (Mutual UFO Network)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외계인의 두개골로 보이는 것이 미주리 주 계곡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을 6일 (현지시간) 제보한 발견자는 이 ‘두개골’이 실제로 외계의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DNA 검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발견자는 “(두개골)을 몇 년동안 갖고 있었는데 진짜 외계인 두개골인지 아니면 그냥 멋있게 생긴 돌덩이인지 알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전에도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시사하는 발견이 이뤄진 적이 있는데, 작년에 페루에서 외계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두개골이 발견되었다.
길이 50cm에 달하는 이 두개골은 성인의 특징과 어린아이의 특징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점 때문에 ‘외계인의 것이냐 아니냐’를 놓고 맹렬한 논쟁을 유발한 바 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