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heroine Emma Watson struggled to catch a taxi in New York when her famous face did her no favors, the Daily Mail reported
She was turned down a ride after spending some time explaining directions to an off-duty taxi driver.
Emma Watson (Bloomberg)
The 21-year-old was having a break from the spotlight in New York, shopping in low-key casual attire.
She shopped at British favorites All Saints and Topshop with her friends, stopping by a street stall to look at some jewels.
Emma Watson walked the red carpet for the final preview of Harry Potter on Monday night at Trafalgar Square, London. The final movie of the series,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2, was released on July 13 all over the world.
By Jung Eun-jung
(kristin2j@gmail.com)
Intern reporter
헤르미온느의 굴욕? 택시 거절 당해…
해리포터의 여 주인공 엠마 왓슨이 뉴욕 중심가에서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택시를 잡느라 애를 먹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 지에서 보도했다.
수수하게 차려 입은 옷 때문인지 그녀는 택시 운전사의 주의를 이끌지 못했고 목적지를 설명했지만 근무 시간이 끝난 택시 운전사에게 승차를 거부 당했다.
21 살이 된 헤르미온느 역할의 엠마 왓슨은 뉴욕에서 모처럼의 휴식을 편한 옷차림으로 친구들과 쇼핑을 하며 즐겼다.
그녀는 영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 올 세인츠와 탑샵에서 친구들과 쇼핑을 하고 뉴욕의 길거리 상점에서 장신구를 구경했다.
엠마 왓슨은 해리 포터의 마지막 시사회가 열린 트라팔가 광장에서 마지막으로 레드 카펫을 밟았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완결 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7월 13일 전 세계 동시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