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AP) _ An 8-year-old Brooklyn boy who got lost while walking home alone from day camp in his Orthodox Jewish neighborhood was killed and dismembered by a stranger he had asked for directions, and his remains were found stuffed in a trash bin and the man's refrigerator, police said Wednesday.
The gruesome killing of Leiby Kletzky shocked the tight-knit Hasidic community in Borough Park, in part because it is one of the safest sections of the city and because the man under arrest is himself an Orthodox Jew.
Isaac Abraham, foreground, speaks to the press as spectators look on outside the home of Leiby Kletzy, the 8-year-old Brooklyn boy who was killed and dismembered by a stranger he had asked for directions, Wednesday, July 13, 2011, in the Brooklyn borough of New York. (AP-Yonhap News)
8살 남아 토막시신 냉장고서 발견, 범인은?
8살 난 정통파 유대교인 남자아이가 집으로 가는 길을 잃어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묻던 중 살해 당한 후 주검이 잘려져 용의자 자택의 냉장고와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
미국 브로클린의 한 지역에 유대교인들이 모여 사는 이곳의 주민들은 안전하고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곳에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 것과 용의자 또한 남자아이와 같은 정통파 유대인이라는 사실에 경악했다.
시신은 용의자의 냉장고 속에서 발견 되었으며 나머지는 이웃의 쓰레기 더미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용의자가 아이와 함께있는 것이 감시카메라에 찍혔다고 경찰이 말했다.
경찰은 성적인 범죄의 흔적이 보이지는 않으며 이웃에 아이가 사라진 사실이 알려지자 겁에 질렸다는 용의자의 진술을 듣고 정신적 질환을 앓은 병력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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