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star Lady Gaga appeared on Japanese talk show “Room of Tetsuko” wearing yet another unique outfit called “costume onion,” according a report from Oricon.co.jp.
The singer shocked the Japanese interviewer Tetsuko with a round black dress resembling an onion and a “reverse vortex” hairstyle measuring 50 centimeters high.
She also sported her iconic 40 centimeter high-heeled shoes.
Gaga offered host Tetsuko a candy picked out from the middle of her hair.
The interview was originally aired on Asahi TV on March 3, during her tour in Japan. But Oricon.co.jp has recently revealed the photos of Gaga from the interview.
By Christopher Kim
Intern Reporter
(
chriskim1006@gmail.com)
레이디 가가의 양파 의상
미국 유명 팝 가수 레이디 가가는 일본 토그쇼 ‘테츠고의 방’에서 입은 의상이 주목 받고 있다고 일본 오리콘 사이트가 보도했다.
그녀는 토크쇼에 양파의 모양의 검정색 옷을 입고 머리는 양파를 쌓은 듯 머리를 소용돌이로 말아서 50센티미터 가량 세웠다. 또 40센티미터 높이의 하이힐을 신고 등장하자 진행자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크게 놀랬다.
심지어 가가는 인터뷰 도중 테츠코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하며 가운데가 뚫린 머리에서 사탕을 빼내 건네 주었다.
지난 3월 3일 아사히 TV를 통해 방영됐던 인터뷰는 레이디 가가가 일본 공연 때문에 방문했을 때 녹화했다. 하지만 당시 찍은 사진들이 최근에서야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헤럴드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