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Castelar Cairo has achieved a Guinness World Record for hand-rolling the world's largest cigar, which measured 13.7 meter (45 feet). He's shown here rolling the cigar Nov. 1 in a room of the Melia Cohiba Hotel, in Havana, Cuba. (AP)
A Cuban cigar roller, Castelar Cairo, 67, set the new world record for making longest cigar.
Also known as “Cuetro,” he took eight hours to roll the 81.8-meter-long cigar on April 25.
The hand-made cigar beat Cairo’s previous cigar making record.
Cairo began rolling record-breaking stogies since 2001 with the help of a team.
He said “As long as I am alive, the record for the longest cigar has to be in Cuba, the country with the best cigars in the world.”
He added that he learned to roll cigars when he was just 5-years-old.
Chang Ha-hyun, Intern Reporter
(
chh0124@gmail.com)
세상에서 가장 긴 시가 화제
쿠바의 시가 장인 카스텔라 카이로(67)가 세상에서 가장 긴 시가를 만들어 화제가 되었다.
이번 그의 세계 기록 도전은 올해를 포함해 총 다섯 번째이며 자신의 지난 기록들을 제치고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영국 일간신문 텔레그레프 보도에 따르면, 이번 카스텔라씨가 만든 시가의 길이는 81.8 미터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살아있는 한 세상에서 가장 긴 시가 기록은 반드시 쿠바에 있어야 하며 이는 쿠바가 세상에서 가장 시가로 유명한 나라이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쿠에토’ 라고도 불리는 그는 다섯 살의 어린 나이부터 시가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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