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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n commercial vessel loses contact in Somali waters: official

By 양승진
Published : April 21, 2011 - 10:43


Hanjin shipping container (Yonhap News)


South Korea's Hanjin Shipping container carrier with 14 South Koreans aboard lost contact with its company Thursday (Korean time) as it was sailing in the pirate-infested waters off Somalia, an official said.

The 75,000-ton container ship had departed from Spain for Singapore, the foreign ministry official said. 

"The ship made its last communications at around 5 a.m.," the official said, refusing to confirm media reports that the ship has been hijacked.

(Yonhap News)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해적에 피랍

현재 연락두절..한국선원 14명, 인니 선원 6명 탑승

한진해운 소속 컨테이너선 한 척이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오늘 오전 5시15분께 컨테이너선 한진텐진호가 인도양의 예 멘의 섬인 스코트라 동쪽 250마일 지점에서 해적으로부터 공격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며 "현재 피랍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해역은 해적 출몰이 잦은 아덴만 근처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도 "컨테이너 운반선이 해적에 납치됐다는 첩보가 입수됐다"며  "지 금 선박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여서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6천500TEU급 한진텐진호는 유럽에서 아시아로 운항 중이었으며, 한국인 선원 14 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6명이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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