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ured from News.com.au)
Supermodel Miranda Kerr has posted a picture of herself breastfeeding her newborn son online, reported Australian news.com.au.
The snap was taken by Kerr’s husband and famous actor Orlando Bloom with the heading “Our darling little man xxx.”
Kerr, who is best known as one of the Victoria’s Secret angels posted the picture on her blog on the KORA Organics website.
The couple revealed they have named their son Flynn.
Kerr posted on her website that she had a drug-free birth and that Bloom was by her side at all times.
According to news.com.au, Kerr explained she had a “long and arduous labor” on the blog.
“On the 6th January I gave birth to our beautiful little son Flynn. We cherish him. He weighed 9lb 12 ounces (a very healthy and big baby boy). I gave birth to him naturally; without drugs or painkillers and it was a long, arduous and difficult labour, but Orlando was with me the whole time supporting and guiding me through it. I could not have done it without him,” Kerr wrote.
By Moon Ye-bin (yebinm@heraldcorp.com)
Intern reporter
Edited by Hannah Stuart Leach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지금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두 사람의 첫 아이 플린에게 무한한 사랑을 쏟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아이를 품에 안고 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았을 법도 하지만 미란다 커는 모델 활동을 하고 있던 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부터 만남을 시작해 지난 해 7월 3년의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후 결혼 6개월 만인 1월 6일 무려 10파운드(4.5kg)나 나가는 아들 플린을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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