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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스데이 ‘수영복, 무대의상 아니다’ 해명
    걸스데이 ‘수영복, 무대의상 아니다’ 해명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4일 ‘수영복 무대 의상’ 논란과 관련해서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공개된 멤버들의 수영복 의상을 방송용 무대의상으로 착용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앞서 걸스데이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고 멤버들의 수영복 의상이 너무 선정적이지 않느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이는 시원한 여름을 표현하기 위한 콘셉트일뿐 무대의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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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걸스데이 ‘수영복, 무대의상 아니다’ 해명

July 5, 2015 - 13:41 By Shin Ji-hye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4일 ‘수영복 무대 의상’ 논란과 관련해서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공개된 멤버들의 수영복 의상을 방송용 무대의상으로 착용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앞서 걸스데이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고 멤버들의 수영복 의상이 너무 선정적이지 않느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이는 시원한 여름을 표현하기 위한 콘셉트일뿐 무대의상으로는 착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오는 6일 밤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에서 걸스데이의 데뷔 5주년 자축과 컴백 기념하는 ‘해피 디-데이’를 생중계한다.

(khnews@heraldcorp.com)

<관련 영문 기사>

Girl‘s Day will not wear swimsuits on stage

South Korean label Dream Tea Entertainment released a statement in regard to the controversy about Girl’s Day’s outfits in their latest music video teaser. 

“The swimsuit fashion is just a concept to portray the cool summer in the video,” the statement said on Saturday, attempting to allay fans’ concerns. 

“Girl’s Day will not wear the swimsuits shown in the teaser onstage,” it added. 

The label’s explanation came after controversy broke out over the swimsuits they wear in the music video, which some said were too suggestive to wear onstage.

Girl’s Day is set to unveil their new album, along with its title track “Ring My Bell,” on July 6.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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