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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청순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

Oct. 23, 2014 - 13:37 By 신용배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아이슬리는 1993년 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아이슬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를 쏙 빼닮았다는 평가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청순 미모와 연기로 전세계 남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에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랑 붕어빵”,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몸매도 비슷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